경상도 관광
청운에 상징인 유영수님에 인사,만찬은 제가 쐈으니 마음껏 드셔요.
오늘에 손님 인사
직전 회장님에 격려인사
남매의 상봉
울오빠 어디갔다왔노 ~~~ㅎ
꼬치 친구라며 ~~~
식사후 건어물 구경
유씨들의 문중회의
무엇을 살까 고민중
안주는 노가리
작업 중인겨 흥정중인겨
삶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