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92년 의령 남강에서 임진왜란 첫 전투를 승리로 이끈 역사 적인곳이다임진왜란 최초 왜군의 침공은 절영도(영도)-부산진성-동래성순이였다내륙을 침공하려고 왜병들이 의령 남강을 이용해 의령 쪽으로 침략한다는정보를 듣고 홀연히 홍의장군이 되여 의병 10여 명으로 첫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이하생략 믿거나 말거나삼성 이건희 회장께서 의령에 반도체 공장을 세우려 했으나의령 유림에서 양반의 고장에 공장은 안된다고 반대를 하는 바람에 경기도 수원으로 삼성 반도체 공장이 낙점되었다고 함임진왜란의 영웅 곽재우 장군그후 신출귀몰한 홍의장군으로 변모호암 이병철 생가를 찾아가다입구 골목길 벽화 1벽화 2벽화 3호암 이병철 선생 생가 표지판입구마치 병풍이 둘러쳐있듯 주변 산세가 아늑하며 뒤쪽 바위 벽들이 습기를 머금은 듯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