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 리조트 콘도에서 2009.12.19~20일 해병236기 울산동기들 송년에밤.콘도에서 동해바다 쪽을보며...
울산 동기회 회장 김영배님의 인사.
이밴트 시간에 잠깐 ㅎㅎㅎ
나 한사람의 망가진 모습으로 모두를 웃길수 있다는 ㅋㅋㅋ
노래방 보다 더 줄거운 시간이였습니다.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튼날 점심은 정자 회쎈타에서 회를 사가지고 고향 초장 집으로.
각종 회를 흥정하는 정내문. 유 철.임준길.이성수.김영배 동기들.
언제봐도 정겨운 정자 항구.
횟집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고 신선도 또한 최고임.1K20.000원 오징어 3마리 10.000원
점심을 먹고 한컷.딸부자 방창순 갈비 김정례 여사님.
방창순.강학중.유 철.임준길.김영배.정내문.이성수 동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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