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남구 삼호 둔치에 달집
빈이와 산책나왔다 행사장에서 오뎅과 절편 그리고 막걸리 한잔 ~~~
우리는 구경만하고 왔다
삼호에 200년된 소나무의 위용
한쪽 에 숨어있어 찾기가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