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목은 알 것이다 대마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명심 하렸다 언제인가는 꼭 대한의 품으로~~~
한번 보고 끝날것이 아니라 후손들에게 역사의 당위성을 찾도록 노력하자
구한말 구국항일투젱의 상징인 연암 최익현 선생 순국비
언제나 말없이 지켜보는 고목
제법 큰 피난처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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