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전부터 준비한 여행이였지만 세월호의 아픔때문에 마음이 무거운 것은 어쩔수없는 현실이다
한국이 보인다는 한국 전망대
비틀호에서 내리는모습<히타카츠항>
오른쪽 운전대의 택시
운무에 가려 부산은 보이지 않는다
조선 통역관 추모비
아주작은 시골 아주작은 미우다 해수욕장<바닷물은 정말 깨끗하다
백바지를 버릴까봐 잠시 봉사하는 ?
예야네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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