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외손녀의 재롱잔치 <길 유 빈>

연당 2010. 1. 30. 00:36

 초대는 받았으나 바쁘다는 핑계로 참석치 못해 미안하다.유빈아...

 중앙 뒤쪽 유빈.

 

 천사 같은 아이들 예쁘게 잘 자라주렴

 무슨 생각과 준비를 하는지?

 아빠와 함께

 행사를 마치고

 외사촌 동생과 함께

 딸부자집

 오늘의 주인공 가족

 아이들은 항상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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