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군 삼산면 대흥사 길 400
한 30년 전 와본 곳임/그 시절에는 산채 비빔밥을 아주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내 모습도 세월만큼이나 변했네
두륜산 도계봉
케이블카 차고지
언제나 조용한 산사
세월만큼 겹쳐진 돌 이끼
500년 된 뿌리 연리지 느티나무
대흥사의 위용을 대변하죠
산사의 정원에서
보셔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조화된 산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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