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전 협의회 회원들 과 함께 하룻밤의 추억
김 회장님에 인사
심산 유곡에서 먹는 회맛은 천하 일품일세
넑고 깨끗해서 좋다는 회원들에 칭찬에 이슬이 맛도 두베
필자가 뭐라 하시는지 궁금
세상에서 제일 편한 자세
한밤에 세로 지어놓은 정자에서 ~~~
이태백이도 울고갈 명당
부지런 한 자만의 자리
맷돼지 보고 놀라셨나요
'별찌펜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찌 펜션의 숨은 진주 (0) | 2015.07.19 |
---|---|
은문산 나선폭포 (0) | 2014.10.06 |
별찌 펜션 팔각정에서 (0) | 2014.07.24 |
천문사에서 학소대 폭포 (0) | 2014.07.24 |
문복산 폭포 (0) | 2014.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