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산책길

연당 2014. 8. 19. 22:53

떠나는 날 이곳의 아름다운곳을 찾아서

함께한 동심이 있어 마냥 즐거운 한때

나무에 오른다며 폼 잡는 김 여사님

계곡으로

 

보셔요 이 맑은물

 

언제봐도 금수강산이죠

호기심

 

할배와 함께

 

힐링이 따로있나요 이게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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