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계곡에서

연당 2014. 9. 16. 22:27

각자 다른생각 과 다른모습

보소 이야기좀 합시다

계살피계곡 작은폭포

왜 이리 힘든 계곡으로 오냐며 보체던 사모님

오늘 산행에 안전 책임자로 후미를 담당한 총무님

하루의 피로를 맑은 물에서 잊어 주시길

나 어뗘 ?/  괜찬아유 아직은 볼만혀유

안전이 최고다 조심 조심

변화 무쌍한 삶의 연장선에서 생각하자

하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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