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그냥 갈수는 없잖아
흔적은 남겨야지
그래도 미소는 아름답다
작은 민박집도 있군요
내 고향 강원도레요 역시 옥수수가 어울리는 가을
허탈 하지만 여행이란 때론 이것도 하나예 추억이니까 즐겁게~~
때론 옛길도 보면서
구룡령을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