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집
잊고 지나던 사진 알로 카시아와
빈이의 포즈
나도야 커야지
강변에서 토끼풀을 띁어서
태화강의 변신
다운동 징검다리
해맑은 미소가 예쁘죠
할아버지와 산책
훗날 빈이의 미소가 궁금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