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친구집

연당 2015. 9. 6. 21:44

 휴일 이른아침 힐링차~와이프와 드라이브

인생 칠십이 다된 친구의 도전적인 모습이 넘 보기좋다. 꼭 장난 꾸러기 악동 같은 ~~~

친구야 젊게 사는모습 최고다 ㅎ

척과천 터밭에서 열무를 뽑아 준다기에 잔차타고~

보기만 해도 먹음직 스런 열무

기분 좋은 아침을 열고 있읍니다

귀가중 처제집 들 고양이들의 아침

이 고양이들도 어미 없이 드러 왔다는것 모두 지극 정성으로 사료주며 키우고 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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