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 문수산 자락을 한바퀴 자동차로 돌았죠
가을의 향기와 정취가 가는곳 마다 나를 반겨주는듯 역시 내 조국 대한 민국이 으뜸이네여
만추의 계절 황금 들판이 몹시도 아름답네요
항상 바쁘게만 살아가던 나 살다보니 이런 행복이 있네요
쉬엄 쉬엄 쉬면서 제 충전을 하렵니다
가을 여심은 ?
서구풍이 풍기는 아담한 지인의 집
고즈넉한 옛 탑이 힐링이 되는듯
내나라 는 돌아서면 아름다운 풍경이 지 천에 깔렸네요
입화산 산림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