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나의 병원생활...

연당 2010. 4. 16. 23:00

 

 기막힌 휴가...

 세상에서 제일편한 자세?

 서로에 쾌유를 빌며 따듯한 그들만의 잔치.

 아빠의 손이되여 , 아를다운 모녀

 병원생활 하면서 여천천의 무한 변신을 소개합니다.

 음악 분수대

 태화 강물을 끌어다 흘려 보내는...

 시민들에 휴식 공간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의 하루저녁  (0) 2010.04.25
처가집 최금순씨 회갑연 2010.4.17  (0) 2010.04.17
달맞이 행사 <진하 해수욕장>  (0) 2010.02.28
친구집 집떨이...  (0) 2010.02.23
친구 송별식에서.  (0)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