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 청운 산악회
식사 후 아름다움을 담아봤죠
조경도 이 정도 수준이면 각고에 노력도 있었겠죠
보는 이들로 부터 다시 보고픈
울산의 명물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매장 일부
비단 잉어의 봄 나들이 1
2
역시 우리것인 기와집의 운치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곳
함께한 일행들의 발걸음도 가벼이~~~
서산 넘어지는 해를 바라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