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형제의 난

연당 2016. 8. 16. 07:54

 롯데호텔.행사주간 기아영업소 소장에 인사

4남1녀중 막내가족은 거리상 미 참석

아들만 참석

바텐더의 역활과 패션감각

우연히 함께하계된 고종사춘 동생가족

모자의 외출

임용 시험준비중인 이집 딸

세상사가 이렇게 우연한 기회가 연속이길

철수야 ! 화이팅 ! 꼭 꿈이 이루워지길 ~~

와인메장

베려와 나눔의 정 행복한 시간이였다

형제들 과 조카 모든 가족들에 행복을 염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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