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인터냇으로 예약 하지만 비바람속에 다음을 기약하고 왔어요
레일 바이크 타는곳
귀향 하면서 다시들린 장호항
2인 30분에 20.000만원 4인 40.000 원
안전 수칙도 없고 어린 아이도 구명쪼기 없이 테우는 미지의 곳
담당자가 이글을 보신다면 철저한 안전조치를 취해주셨으면 ~~~
비 바람속에 제미는 있어으나 아직 주변 시설이 많이 부족하여 게선을 요함
하지만 무진 무궁 발전 가능성이 보이는군요
이~쒸
조금만 참으셔
별것도 아닌것을
성님은 와 싸우는지 ?
많은 발전이 기대 되는 장호항
꼭 다시 찾아 가리요
장호항 시민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