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왕복 4시간 코스 하지만 두 동생은 2:30 분주파 나와 막네는 3:시간10분
모든힘을 다 드려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다른 풍경
위풍 당당한 노송과
운동 부족인 막네와 함께
다시오마 울산바위에 그날은 또레들과 올끼다
제1
나는 여기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하산을 할까 말까
한발 한발 오르다보니 두 동생은 내가 정상에 오르기전 하산하였다
옛날 해병대 깡다구로 정상에 도착
그전에 오를 때에는 포토존이 뒤 더 높은곳에 있었는데 동해를 볼수없어 아쉬웠다
하산길
오늘은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정상을 오른다
보셔요 아름다운 대 자연을
노송의 위풍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