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울산바위 정상

연당 2016. 9. 18. 11:04

 보통 왕복 4시간 코스 하지만 두 동생은 2:30 분주파 나와 막네는 3:시간10분

모든힘을 다 드려 정상의 기쁨을 누렸다

또 다른 풍경

위풍 당당한  노송과

운동 부족인 막네와 함께

다시오마 울산바위에 그날은 또레들과 올끼다

제1

나는 여기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였다

하산을 할까 말까

한발 한발 오르다보니 두 동생은 내가 정상에 오르기전 하산하였다

옛날 해병대 깡다구로 정상에 도착 

그전에 오를 때에는 포토존이 뒤 더 높은곳에 있었는데 동해를 볼수없어 아쉬웠다

하산길

오늘은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많이 정상을 오른다

보셔요 아름다운 대 자연을

노송의 위풍당당

 

 

 

'동생들과 조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금성 케이불카  (0) 2016.09.18
청동 좌불  (0) 2016.09.18
하산길  (0) 2016.09.18
속초 등대 해수욕장  (0) 2016.09.18
낙산사  (0) 201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