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청동 좌불

연당 2016. 9. 18. 11:07

이곳에서 팀이 나누어 졌다

우리 4 형제만 울산바위로

이곳에서 나는 동생들에게 누가 될까봐 포기할까 하다

흔들바위

동생들은 벌써 떠났다

암자에서 기도하는 스님

부처님이 계시는 바위

중생들에 표지

흔들 바위를 뒤로하고 다시 도전

몇십년전에 오를때에는 바위 중앙으로 철계단이 있었지만 지금은 좌측으로 안전하게 계단을 만들었다

보셔요 아름다운 풍광을

장엄한 자연

모진 비바람에도 언제나 위용을 자랑하는 설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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