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과 조카들

권금성

연당 2016. 9. 18. 11:17

이곳은 아침일찍 오지않으면 되돌아 갈수도있다

티켓을 끝으려고 7:30분경 도착하여 일찍 오를수있었다

커피 한잔의 여유

일찍 온 덕분에 한가히 휴식중

세월의 훈장

이곳에서 와이프와 제수씨 그리고 조카는 보호자로 팀이 생겼다

동서지간

울산 바위 쯤이야 폼잡는 넷째

나도 뒤질세라 폼은 잡았지만 과연 따를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

가족이 함께하니힘은배가

권금성 정상

쎌카로

막네의 표정

언제나 아름다운 풍광

가을 단풍이 였으면 하는 아쉬움

제주와 남해는 일본에 태풍 영향으로 비가 온다지만 ~~

불편한 무릅으로 왔어요

보이는 곳이 정상이군요

이제 언제 또 오려나 다음을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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