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

단양 팔경

연당 2016. 11. 1. 22:57

도담 삼봉과 석문

추억여행 단양팔경 중 도담삼봉과 세 자매 

이곳은 댐을 만들기 전부터 다니던 곳이다  

아련한 추억속에 어렴풋이 옛 모습이 그리워진다 

동서 부부

석문 속으로 보이는 저 동내가 관광지로 거듭난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폼생폼사 

이후로도 많은 변화가 이루워 질것으로 사료됨 

처제 

일심동체 

도담삼봉 사이로 제트보트의 흔적 

 

 

 

 추억은 아름다운것 먼 훗날 그때는 그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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