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기들을 보내고 현 집행부와 함께 식후 점검차 태화강 낙지볶음 에서.

 

 회장님 이하 사무총장님 재무국장님 그리고 함께하신 동기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신 사모님 그리고 제주도 문회장님 강영길님 그리고 동기들을 위하여 음악을 들려주신 예명 박배호님 저희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른시간부터 불편한 몸으로 몸소 안내띠를 두루고 솔선수범을 보이신 임광식님 울산을 대표하여 정말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강원 박원식님 함께 자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금번 행사준비에 수고가 많으셨던 재무국장 정내문님 그대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우씨 울산에 호프  유 철 님도 계셨군요 마지막 자리까지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앙회 김영배 회장님 그리고 사무총장님 과 재무 국장님 본인이 이루지 못한꿈을 대신 이루워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광식해병 한잔 받으시게 아니 옆집에 한잔주시게.

 한낮이지만 제법 한잔들 하시네.

 누가 술많이 마셨나 얼굴로 가리자.

 난 아니야 방창순 해병이 더 마셨지.

 자 우리모두 236기 동기들에 건강과 발전을 위하여 건배.

 싸모님들 우리도 위하여 위하여 ...

 앞집에 유철해병이 무용담을 이야기하자 모두들 경청하며 줄거워하는 젉은이들.ㅎㅎㅎ

 나가 한두가닥 했다아이가 믿거나 말거나. 마 집에가자....zzz

출처 : 해병대236기전우회

글쓴이 : 방창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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