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뿐 소식을 전한다
우리세대에 첫 조카 며느리 청첩장을 올려본다
시작은 미약 할지라도 삶의 여정은 행복과 행운 그리고 건강도 함께 창대하길 기도한다
유래없는 가뭄속에 한낮에 소낙비가 스쳐 지나같지만
식당 에어콘이 고장나 땀과의 전쟁 이였다
저녁 장사를 접고 수변 공원으로 심신을 달래로 왔다
계절따라 가끔씩 걸어 보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힐링을 할수 있는곳이다
저기 낭만의 젊은 커플 얼마나 아름 다운지 질투가 날 지경이다
인생은 70부터 라지만 긴 세월에 흔적은 지울수가 없다
친구와 함께 저녁은 삼산에서 맛있는 전통 물회를 먹고 예 까지 오게 되였다
저녁 잘 먹었수다
연 꽃의 변화
호수 둑에 있는 12간지 일부 쥐(자) 호랑이(인) 토끼(묘)
원숭이(신) 닭(유)
돼지(해)
해탈 하고픈 강아지 ^^
걷는 중에 환자가 2사람 허리와 무릅 세월에 증표 /수고들 하셨네요 행복한 마무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