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경북관 일식집.

연당 2010. 6. 2. 18:41

 

 

 기아자동차 영업소 소장 셋째동생 성순. 나. 아버님 젊은 할배 서병수님.울산나들이. 

 

 약 50년만의 만남.

 

 한잔씩 하시구려.

 

 더 좋은 내일을 기약하며.

 

 아버님과 함께 즐거운 점심시간.

 

 셌째동생 의 머리좀보소 아버님을 ....

 

 사진은 화려한대 ...

 

 간단 명확한 상차림.

 

 처남과 매형사이.

 

 이놈들이 저희끼리만 건배하네.

 

 한잔의 곡주가 이렇게 변할줄이야.아버님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