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과 아버님 추억

2010년 중추절 4대 가족의 만찬.

연당 2010. 9. 23. 09:15

 

손녀의 아름다운 봉사 

 연로하신 부모님 오랫만에 손녀들과 ...

 만삭의 한가족 예진이는 잠이 들엇네.

 젊은 할배와 손녀들에 재롱 이맟에 세월에 소중함을 ...

 나 예쁘죠 곧 동생이 생긴대요.

 골 방에서 미끄럼 장난을치는 외 손녀들 예쁘고 튼튼하게 커다오.작은집 이모와.

 어린이를 사랑하는 젊은이.

 공기가 많아 집에서 식사 준비가 안되는 관계로 식당으로 대이동.ㅎㅎㅎ

 역시 식탐은 보기에는 아를답는대 뱃살 조심혀.

 누구는 세상에 알리지 않겠다며 카메라만 피하는 서울소녀.

 반대로 적극 대시하는 동안에 총각.

 조촐 하지만 행복한 만찬 맛있게 드시길...

 공기가 많타보니 늘 누군가는 봉사하는 모습들이 잡히는 군요 복 밭으시고 행복 하십시요.

 나 홀러 곱창 체우고 감독관이 된 ㅇㅇㅇ.

 말총머리 아씨 어느덧 만족한듯 자리를 옴겨 이미지 관리중.

 항상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