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 모두가 상생하는 해가되길 ~~~ 2025년 연당의 첫 이야기를 찾아서 가자 ~~~호미곶 상생의 손그네의 첫인사답장감사의 글짧은 세월 속에 너무나 많이 변한 나의 삶오늘은 며느리의 집들이 인사공간이 좁다보니 저녁은 외식을 하고 차 한잔 하기로 하였다동생집 바로 앞 동네라 옵서버로 참석한 동생드디어 아들 신혼집에 입성 하였다깔끔힌 인테리어다과회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고맙고 감사할 뿐이다은혜야 축하한다 그리고 고맙다알콩 달콩 잘 살거라 ~~~아버지가, 우리가족 2025.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