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을사년 새해 모두가 상생하는 해가되길 ~~~

연당 2025. 1. 5. 21:35

2025년 연당의 첫 이야기를 찾아서 가자 ~~~

호미곶 상생의 손

그네의 첫인사

답장

감사의 글

짧은 세월 속에 너무나 많이 변한 나의 삶

오늘은 며느리의 집들이 인사

공간이 좁다보니 저녁은 외식을 하고 차 한잔 하기로 하였다

동생집 바로 앞 동네라 옵서버로 참석한 동생

드디어 아들 신혼집에 입성 하였다

깔끔힌 인테리어

다과회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모든것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고맙고 감사할 뿐이다

은혜야 축하한다 

그리고 고맙다

알콩 달콩 잘 살거라 ~~~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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