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우울한 현 정치 상황이다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였음 하는 이 촌노에 간절함이다.을사년 새해 회원님 가정에 행복과 행운 그리고 건강이 함께 따르시길 기원합니다.성 사장님께서 오랜 세월 힘께 해 주셔서 고맙다는 인사를 하시는군요어쩌다 보니 창설 맨버들이 다 없어지고 이재 혼자남아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보니한 가족처럼 미운 정 고운 정 다 들은 형제와 같은 인연 들인데 이 시간에도병마와 싸우는 회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군요남은 인생 더욱 돈독히 협심하여 함께 가입시다 허허 그 형님 말씀 한번 잘하신다 ㅎㅎ경청하여 주시는 아우님들이 더 고맙군요이 집에 특징 우락 부락 한 회오늘 참석지 못 하신 회원님들을 위하여 건배 금녀의 자리에 웬 공주님이 ㅋㅋ번지수를 잘못 찾으셨남 헐 여긴 또 왜 이레금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