씸플한 디자인
해운대 백사장(비가 조금 온뒤라 썰렁한 백사장)
파도는 영원하다
바다경찰 지휘소
나도야 폼
유 철
옛날에는 백사장과 도로였엇는데 고층 건물에 너무많이 변한 해운대
식사전 한컷
산천초목을 흔들던 싸나이들
어느덧 젊음의 기백보다 언륜의 지혜로 살아가는 옛 전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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