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딸덕에 엄니 생일날 일본 3박4일 일정으로 여행하기로 하였다
기획감독 네째딸 과 아들 / 주인공은 어머니와 아버지
떠나기 전날 조촐한 파티(떠나는 내일이 와이프 생일이다)
딸 많으면 비행기 탄다는 옛 말씀이 현실로 다가왔다
짐 싸면서 와이프에 권유로 염색도 ~~ㅋ
김해 공항의 동트는 아침 풍경
첫 비행기로 탑승준비
기내 드러가기전
탑승할 비행기
쎌카
몰레 카메라
이렇게 기분좋은날 딸들아 행복 하단다
너무 고마워서 엄니는 감동 묵었다 아이가 ^^ 모두 싸랑~싸랑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