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울산남구 무거동 남운프라자 앞
언제 부터인가 태화 강변에서 이곳에서 아침 출전 준비를 한다
시끄럽고 지저분 하기도 하고 별로 반갑지 않은 손님이다
동트면 언양과 경주 근접지 까지 여행을 간다
봄대면 고향인 시베리아 벌판으로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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