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대한민국 격동의 날이다.소신발언을 하자면, 정치세력들이 좌우를 부추기며 진흙탕 싸움판을 만들어 나라를 피폐하게 하는 것만 같다.국민들을 우롱하는 것 같아 매우 슬프고 가슴 아프다.나는 오늘도 내 생활을 찾아서 이 곳 대왕암공원을 찾아왔다.벚꽃 피는 쌀쌀한 봄 날씨 고희의 할미들이 나도야 젊어보자며 아이스 커피 한잔 들고 폼 잡아본다세상을 말없이 바라보는 저 등대는 오늘도 변함없이 저기에 서 있네내가 가장 좋아하는 대왕암 이곳 풍경말없이 조용히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 태초의 미이라산산히 부서지며 파도치는 저 푸른빛 물결은 오늘도 변함없이나를 반기는 듯 그대로인데 어느 세월에 팔 다리 불편한 걸음걸이의 노인이 되어가고 있는 나오늘도 이 길을 걸으며 추억 한 장 그리며 젊은 시절을 회상해본다.너무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