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잠시 바람쐬러 나왔다
젊었을때는 생각도 못한 취미 생활을 이제는 언제고
조건만 되면
친구따라 강남가듯
태화강의 야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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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속의 연인
1977년 약 40년전 첫 중동생활 시작할때 입안 혀바닥밑이 너무아파 밥도 못먹고 귀국도 할수없는 상황에서 현지 병원을 같더니
괜찬다고 가라고 하여 너무 아파서 느낌에 입안 목쪽에 무언가 있는것 같아 면도칼을 소독하여 직접 수술을 하였더니
아레와 같은 돌이 2개나 나오고나니 언제 아팠나 하는식으로 거짓말같이 나았는데
이번에 또 몸살동반에 목이붓고 너무아파 이비인 후과에 갔더니 또 이런일이 세상에나 ㅋㅋ
우연치고는 너무 잔인한것 갔다 결과는 아주양호하며 입속의 상처는 상상외로 잘 났는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