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호수공원

연당 2018. 6. 19. 22:31

 6월17일 일요일 아침 병원에 계시는 장모님을 찾아뵙고 수변공원으로 ~~~

우연찬게 40년전 대일 친구를 보게 되였다 정말 반가운 만남이였다

친구와 혜여지면서 한컷 찍어주고 갔다

오늘도 나는 추억을 만든다

갈대밭의 고래

황금고래도 있다

가로등 고래도

피리부는 아이들

우리 울산에는 고래들 천국이다

실록의 계절

무제

독서중인 길손

내가 좋와하는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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