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 둘레길

강양에서 출발

청운 기해년 첫 둘레길 탐방

힘차게 솟아올 나라

강이게 바다게

강 하구 입니다

모세의 기적이 이러나는 명성도의 모레톱

진하의 명물 명선교

찬 바닷바람을 친구삼아 보무도 당당히

길을 걸으면 만난다 ! 간절히 원하면 이루워진다 !

백사장 위에 떠있는 명선교

명선도 모레톱에서 튀위스트를 ~~

파도는 말이없다 억겹의 세월을

나도야 간다 둘레길 찾아서

겨울의 낭만이란

이런것이죠

청춘을 돌려다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