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를 오가며 추억의 순간들과 신비의 세계 일출
한밤중 선상에서 잔잔한 파도를 가르는 뱃길
여명을 알리는 이른아침
장엄한 바닷물의 흔적
또 다른 밤에
지나온 흔적
지중해의 풍경
대형 크루즈는 닷을 네리고
각종 작은 선박들에
분주한 모습들
부두 시설이 없어 부두에 정박하지 못하고 작은배들이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광경들
큰 배가 지나간 흔적
보셔요 물보라가 무섭죠
또 다른곳에서 여명을 보며
나도야 기지게를 펴 본다
어둠속의 또 다른 달빛
몇날 며칠을 지중해에서 또 다른 삶의 흔적을 남기며
저 아름다운 태양과 물빛 파도와 같이 영원한 세월이였음
내가 접한 선상의 이모 저모
가죽 쇼파의 휴식처는 또 다른 부의상징
이곳은 아무나 휴식을 취할수있는 곳
선상의 조깅코스
야외 휴식처
태양은 오늘도 쉼 없이 어느곳에 있든 힘차게 떠 오른다 나 또한 그러하리~~
어제가 어느덧 추억의 옛날이 되였다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