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울산남구 협의회
청량초등한교
도자기체험
긍정의 힘
손 떨리는 체험이였다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울산 박씨문중 제실
식순에 따라
역시 마음을 터 놓는 자리에서 는 한잔의 추억이 최고죠
한잔하고 우리 식당앞집에서 차한잔을 나누며
이웃 사촌을 칭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