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동에서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광어 1 사라 먹고 오징어
알뜰하게 챙기는 친구
요즘은 젊은 친구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 대세다
젊은이들이 노력하는 만큼 잘 사는 세상이 되었음 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는 사장이 되길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라이브 음악
각시 탈에서/ 백 년 길로/ 상호가 바뀌고 또다시 은편리로
어딜가나 불황에 늪에서
해여날 길이 막막한 세상이다
이웃나라와의 총성 없는 전쟁
정치꾼들에 욕심으로 서민들만 힘든 이 세월이 어서 빨리 지나가길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