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236기

오징어나라

연당 2019. 8. 21. 22:25

태화동에서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

 

광어 1 사라 먹고 오징어

 

알뜰하게 챙기는 친구

 

요즘은 젊은 친구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 대세다

 

젊은이들이 노력하는 만큼  잘 사는 세상이 되었음 한다

 

열심히 노력하여 성공하는 사장이 되길

 

아직도 내가 좋아하는 라이브 음악

각시 탈에서/ 백 년 길로/ 상호가 바뀌고 또다시 은편리로

 

어딜가나 불황에 늪에서

 

해여날 길이 막막한 세상이다

 

이웃나라와의 총성 없는 전쟁

 

정치꾼들에 욕심으로 서민들만 힘든 이 세월이 어서 빨리 지나가길

대한민국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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