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외손녀들과
추억을 만들며
대숲을 거닐며
돌콩과. 예진. 수민이
은하수길
달 밑에 사는 바보 셋
지금부터는 예진이가 씁니다. +할아버지
수민이의 단독 사진
돌콩의 단독 사진
자매는 용감하다
뱀은 한 개도 안 무섭다
자매는 용감하다 2
달빛 밑의 돌다리
아이스크림 먹는 지윤이 폰 하는 예진이와 수민이 그걸 바라보는 할머니 그걸 사진으로 남기는 할아버지
우리는 여기서 깡통 돌리기 놀이를 하였죠 호호호
얘들아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였다 .
'우리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고흐 빌리지(전시) (0) | 2019.09.15 |
---|---|
부산송도 해상케이블카 (0) | 2019.09.15 |
영웅 (0) | 2019.05.18 |
소풍 (0) | 2019.05.06 |
어린이날 봄 소풍 (0) | 201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