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관광

추억의 진영 역

연당 2019. 9. 1. 21:14

한때는 민초들에 애환이 담긴 잘 나가는 중심지였지만

 

변화의 물결에 급격히 변하여

 

추억의 진영역

 

시민들에 휴식처 공원으로 변모하여

 

찻집으로 시민들에

 

안식처가 된 기관차

 

석양의 밝은 모습에 누군가 기다릴 거 같은 멈춰 선 찻집

 

그곳을 지나 진영 5일장의 명소 옛 시장을 찾아서

 

초적녁 이제 막 시작하려는 시간 시간 관계상 되돌아왔죠

 

수민이가 7주일 동안 외가에서 방학을 마치고 귀갓길에 딸 집에 데려다주려고

 

준비하는 시간

 

말레이시아로 가족 여행을 간다기에

 

예쁜 가방선물

 

진영 딸네 집 도착

 

하룻밤 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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