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저런일.

태화강 출근길

연당 2020. 4. 8. 22:09

코로나19 로 정신 없고 심란한 세상 이지만 봄은 찾아와 아름다움을 주고있다

나의 그림자

태화동에서 삼호동 철세공원 쪽

태화강에 대숲이 없다면

존재의 가치가 있을까? 개천이 모여 강을 이루죠

태화강의 모래톱

다운동과 울주군 굴화마을을 있는 징검다리 저~어멀리 부산↔포항 고속도로도 보이는군요

상쾌한 출근길 모두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바랍니다

긍정은 힘이다 아자 아자 함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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