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19로 인하여 행사가 축소되였다
올해는 돌콩과 함께
언니들은 이제 컷다고 안 따라다닌다
돌콩도 이번행사가 마지막이 아니길
아직은 직업이 있다보니 부부동반 하기는 아직 아닌듯
예전 같으면 꽉찬 자리가 국회의원과 기관장들만 참석하다보니 자리가 많이 띄워 배정했다
방역 차원에선 잘 했다고 생각한다
돌콩이 찍었다
태화강의 오전
태화강의 아침 백로의 비상
대숲속에서 밤을세고 아침이면 어디론가 삶의 현장으로
아침 산책중 폰으로
오늘하루도 모두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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