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속 스키장 <에덴벨리>

 

 

 신불산 억세를 보러가다 휴발유가 떨어저 주유소 찾으러 가다보니 스키장을 넘어 양산으로 ㅋㅋㅋ

 인생사란 한치앞도 볼수없다는것 진리인듯.

 가다보면 이렇게 엉뚱한 곳으로 ...추억은 이렇게...

 석양을 바라보며 한컷.내사진은 모씨가 카메라가 흔들리는 바람에 ㅇㅇ

 석양속에 형태만이라도 남아 감사 할 뿐입니다.

 삼동면 출강 유명한 집답게 번호표받고 1시간기다려 맛있게 냠냠.추천하고 싶은집.

 기다림 속에 추억.좋은밤 되셔요.

 좋은생각에 번호표를 부쳐 주더군요.

 기다림 속의 낭만 1

 낭만 2

 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