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주년 기념행사 참석
예전 같으면 총 동원 되였지만 코로나와 오미크론 창궐로 1일 170.000 만 까지 찍고 보니 대책이 없는 듯
늘 손녀들과 함께 참석하였지만 사람들 모이는 곳이라면 가급적 피하는 게 상책이라 오늘은 동생과 함께 참석하였다
식장 행사에도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하였다
동생 모습
울산의 만세사건을 제 조명한 연극
그날을 되 세기며 이 땅에 다시는 아픈 역사를 만들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조국에 번영을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동원 일력 없이 보훈 가족들만 조촐하게
오늘도 수고했다는 나에게 인사를 하며~~~
'광복회 와 울산행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생포 문화창고 (0) | 2022.04.07 |
---|---|
태화강 국가정원 봄소식 (0) | 2022.04.03 |
태화강 국가정원 (0) | 2021.10.31 |
울산 중구청 제76주년 광복행사 (0) | 2021.08.15 |
수소트램 콘셉트차량 첫 공개 (0) | 2021.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