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벽두부터 포항에서 반가운 소식과 사진이 카톡에 올라와 전국 동기님 들과 공유하고자 옮겨봤습니다
새해 새 아침을 알리는 이 사진은 울산 성안동 경찰청 내에서 무룡산에서 떠 오르는 태양을 담아봤습니다
별다른 것은 없으나 인간이다 보니 행여나 올 한해는 좀더 건강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서 남은 인생
유종의 미를 걷우길 바라는 동기들 모두에 한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모두 건강들 하셔서 오래도록 우정을 나눕시다
소우리 갈비집
중앙회 조 말래 회장님 께서 참석 하셔서 격려금과 함께 신년 인사를 하셨다는군요
대전에 이 준의 고문님 경남에 박 병곤 고문님 부부 함께 참석하셨군요
좌측부터 포항 회장 이 종삼 님 존칭생략
최 일조. 남 정웅. 중앙회장 조 말래 님. 김 재식. 남 정웅. 정 재호
좌측 류 원선. 부산에서 이 용남. 조 태환
부산과 대전에서 참석하신 사모님들
원선 과 용남
앞에서부터 재호 정웅 재식
우측 앞자리 사진찍는 황 실근
고문님들 부부 신년 파티 하시남 ?
사진 찍는다고 수고하신 실근님 내 술 한잔 받으시게 ㅎㅎ
까까머리 시절 개성 강하던 그 모습들은 어디로 가고 허옇게 벗껴진 이마와 주름진 얼굴들
그런대로 아직은 볼만한 얼굴들일세 남은 세월 건강하고 이렇게 얼굴들 보며 살아가세
수고들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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