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하산길 표정 3
선방의 기도
산사의 소각장 <마치 예술에 흔적처럼>
조각과 단청에 조화.
소각장 문을 바위로 압가림한 센스 .
하산의 기쁜 휴식.
산사의 담장과 처마끝 그리고 오는 봄은 ?
무제 1 <안쪽이 이번 화제로 소실된 천왕문> 무지가 안타깝습니다.
무제 2
코다리의 하루는.
악동들에 게그
항구는 휴식처 포즈 1
포즈 2
포즈 3
포즈 4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메모 :
</!-by_daum->
'아름 청운 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2011년3월6일 금정산 등반기념. (0) | 2011.03.06 |
---|---|
[스크랩] 정상은 저~어 먼곳 정상을 향하여. (0) | 2011.03.06 |
[스크랩] 칠포 항구와 야구 방망이 등대 (0) | 2011.03.06 |
금정산 등반 (0) | 2011.03.06 |
금정산 등반 (0) | 2011.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