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입구에 선 나를 보라 !
북문에서 한컷
국민 주 산성 막걸리를 한잔씩 권하는 인간 문화제 ?
언제나 계단은 괘로와 힘든 뒷 모습이...
완연한 봄기운에 녹아난 진흑과의 전쟁 ...
여유로운 모습에 큰 형님 화이팅 !!!
천만년 세월속에 언제나 자에롭게 웃고 있는 저 신비한 모습 다시한번 보시죠.
회장님에 관심법 ...
왜 ??? 바위들에 숨은 진실은?
어느덧 정상에 선 횐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신선이 따로 있나요 네가 신선인것을 축하합니다.
멋진 회전 계단도 있고.
출처 : 아름청운-산악회
글쓴이 : 딸부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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