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 집

4월초 태화동 막내 이모집에서 예진자매의 하루

연당 2011. 4. 15. 22:45

 

 

지윤에게 전신운동을 시키는 ?

지윤 나 만세다 ...

언니 저리비켜 ~잉

이게 ! 할머니만  없었다면 한방에 그져 ...

그래도 웃어야 되죠 ? 언니 진짜 멋지다 !

이빨 물었다 한방에 그져...

뻥 축구 아니죠, 언니 넘 무시라

모든게 연출 이였죠 ㅎㅎㅎ

예진아씨 뭘 하시는지 ㅋㅋㅋ

심리 대밭을 거니는 모녀의 하루